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다니요...
지얼님을 중이라고 놀린사람 없어요.
그리고
지난번 누군가 사과했쟎아요...
그럼 됐쟎아요..
그리고
아스님의 매력을 어찌 잠시잠시 지나가던분들이 알수 있겠어요.
그러니 잘 모르고 재미삼아 돌도 던지고 물방울도 튀기는거죠..
그렇다고 아스님의 향기가 뭐 사라지나요..
그챠나도 으라차차가 절필한지 어언 한달....
이참에 지얼님까지 절필하면
무슨 재미로 살라고요....
가볍고도 가벼운 인터넷 만남...
그와중에 있는
독화살과 뼈있는글들....
다 사골과 당면넣고 푹 과서 드셔요.
몸에 좋아요.
지금부터 카운트다운해서
3일지나서부터는 하루에 천원씩 벌금물립니다.
영서부도 안들어온지 일년여....
사십만원정도 과태료부과된거 겁나지 않으셔요?
많이 양보해도
일주일 이상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