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콩쿨에서의 인상적이 연주로
어느 미국교수가 미국으로와서
강사로 활동해달라고 했다는군요..
본인도 수락하려한다고하니 미국으로 진출하게 되는군요..
미국가면 박세리나 박찬호도 만날수있겠다..
앞으론 성준님 보기 힘들겠네...
그나저나
발매한지 한달만에 음반 3000장 다 팔리고
다시 찍는다고 하니 10000장 팔리는것은
문제도 아니군요....
5000만원이상투자한 음반인데 많이 팔려야죠...
이번에 줄리아니협주곡하고
아랑훼즈협주곡전악장
러시아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음반만드는것은 아예 전세계에 판매할
계획을 짜는것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