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즘 갑자기 음반 제작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현실적으로 부담을 많이들 가지시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 아래 수님이 쓰신 것처럼 우리들의 행사 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지인들에게 선물함직한 정도의 음반 말이지요. 처음 시작을 너무 거창하게 하려고 하면, 지치기 쉽겠지요..
연례행사처럼 하다가 노하우가 쌓이면 실제로 판매함직한 음반에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합니다.
음반에 싣고자 하는 곡을 몇 개 선정해서, 공개를 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곡을 연습하고, 연말쯤? 스스로 녹음해서 올립니다. 올라온 곡들을 가지고 여론을 모으는데, 각 곡마다 두 사람의 연주를 선정합니다. 하나는 아주 잘 친 곡으로, 하나는 초/중급의 연주로서 모범적인 것으로 말이지요. 물론 그 녹음을 음반화하자는 건 아니고요, 그 곡의 연주자로 그 사람을 고른다는 말이지요.
실제 음반 제작은 선정한 두 쌍으로 각각 두 세트의 음반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 저같은 초/중급 연주가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동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것이 또한 개개인의 내공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고요...
또 다른 하나의 제안이 있는데요,, 그냥 녹음을 하면, 마음에 들 때까지 녹음하는 것이 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잖아요. 그 힘든 것을 커버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연주회를 기획해서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음반은 연주회 실황 LIVE녹음으로... ㅡ.ㅡ;;
문득 들었던 생각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도 아래 수님이 쓰신 것처럼 우리들의 행사 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지인들에게 선물함직한 정도의 음반 말이지요. 처음 시작을 너무 거창하게 하려고 하면, 지치기 쉽겠지요..
연례행사처럼 하다가 노하우가 쌓이면 실제로 판매함직한 음반에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합니다.
음반에 싣고자 하는 곡을 몇 개 선정해서, 공개를 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곡을 연습하고, 연말쯤? 스스로 녹음해서 올립니다. 올라온 곡들을 가지고 여론을 모으는데, 각 곡마다 두 사람의 연주를 선정합니다. 하나는 아주 잘 친 곡으로, 하나는 초/중급의 연주로서 모범적인 것으로 말이지요. 물론 그 녹음을 음반화하자는 건 아니고요, 그 곡의 연주자로 그 사람을 고른다는 말이지요.
실제 음반 제작은 선정한 두 쌍으로 각각 두 세트의 음반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 저같은 초/중급 연주가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동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것이 또한 개개인의 내공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고요...
또 다른 하나의 제안이 있는데요,, 그냥 녹음을 하면, 마음에 들 때까지 녹음하는 것이 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잖아요. 그 힘든 것을 커버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연주회를 기획해서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음반은 연주회 실황 LIVE녹음으로... ㅡ.ㅡ;;
문득 들었던 생각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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