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래서 여기가 좋다-

by 지순 posted Ma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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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내기연주 메뉴에 어느 분(한사랑님?)이 올려놓으신 vals venezolano no3 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도 들었고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

좀 죄송스럽긴 하지만, 솔직히 잘 친 연주는 아니지요. -.-; 죄송죄송.. (아 물론 저보다야 잘 치시지만.. ^^;;;)  하지만, 듣고 있노라면, 라이브를 듣는 느낌도 들고, 녹음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아주 좋단 말이지요-.

제가 기타매니아에 빠져드는 이유 중의 하나는 분명 "새내기 연주" 와 "친구음악듣기" 에 올라오는 스스로 녹음한 곡들입니다!

근디 게시판에 광고가 자주 자주 올라오네요 ^^;

참, 그리고 녹음의 노하우를 알고 싶은데 (저도 컴퓨터로 녹음해 보았는데, 고음 배음이 많이 잘리고 녹음상태도 별로 안 좋더군요.. 이곳에 올리시는 분들의 녹음상태 보면 너무 깨끗해서요-) 어느 게시판에서 그런 노하우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 주말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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