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by 진성 posted Mar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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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다.
아마데우스 볼프강 모쨔르뜨.
정말 나의 음악성은 천재에 가까운것 같다.
요새 뭐 하나 채보한답시고
골백번을 들어도 솔인지 솔샵인지, 도인지 시인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필(feel)만 팍팍 꽂힐뿐.
아~ 요새 왜이러는지 몰겄다.
간절한님 말씀처럼 내 아내가 아픈건가?
가서 진맥이나 한번 짚어보고 자야겠다.
허(준)선생님에게 배운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제대로 짚을지나 모르겠다.
엉뚱한곳 짚으면 안되는데...
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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