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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20:35

우와 다시 문 열었네요~~~ 추카추카.. 손톱 영양제에 대한 질문좀요 ^^

객
(*.51.11.244) 조회 수 323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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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어느게시판에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자유 게시판 성격에는 맞지 않는것 같으니.. 죄송합니다...
제가 손톱 영양제좀 사서 바르려고 하는데요 .. 제 선생님께서는 독일산 알렉산도르 사의 프로틴 하드던가? 4만원 하는 영양제를 바르신다고 하시던데 그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셔서요. 혹시 그 제품 구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지요. 네일샵 다 뒤져봐도 거기 제품은 없네요. 네일텍이던가? 미국회사것이 많던데 그 제품도 괜찮은지요.

기타매니아에 이런질문 하는게 좀 이상한거 같지만 영양제 바른 선생님 손톱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기타치시는분들이 영양제도 잘 아실것 같구요.
제 손톱이 단단하기는한데 윤기가 없어요...
그럼 즐타되세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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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수 2003.03.19 20:42 (*.36.186.158)
    기타리스트라면 당연히 영양제 바르셔야죠.....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3.19 20:42 (*.36.186.158)
    근데 정말 어리가서 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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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 2003.03.19 21:16 (*.51.11.244)
    리스트는 아니구요 취미 레슨 하는 학생이에요 ^^ 물론 멋지게 연주하는것을 목표로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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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2003.03.19 22:04 (*.180.99.50)
    네일텍 사용해봤습니다.. 보통 메니큐어처럼 똑같던데.. 3만원에 양은 적고 아무래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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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2003.03.19 22:05 (*.180.99.50)
    네일텍은 네일아트점에서 3만원정도에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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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 2003.03.20 00:37 (*.104.68.113)
    단백질 섭취가 손톰에 가장 좋다는... 지방은 안 됩니다요. 배 나오면 자세 흐트러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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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dodo 2003.03.20 01:12 (*.233.3.17)
    질문좀요~!! 제가 손톱이 얇은 편인것 같은데요.. 탄현하는 오른손 pima의 손톱끝이 살짝 올라가 있네요..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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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형님 2003.03.20 10:25 (*.99.101.14)
    유우머 진짜 우껴요 ㅋㅋㅋ 배나오면 자세가 흐트러진다... 흠흠...근데,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 -성민-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3.20 11:55 (*.84.145.20)
    배나오면 정말 자세흐트러져요...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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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ms 2003.03.20 13:11 (*.75.209.111)
    알렉산도른가 그거 백화점에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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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2003.03.21 00:51 (*.100.209.72)
    전에 과천 뉴코아에서 팔았는데 매장이 없어졌어 서울뉴코아에 있을지도모르지 글구제품에는 두세가지가 있어 한가지는 하드형(딱딱하게하는)이고 하나는 윤기를 주는형 아마 매점이 있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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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2003.03.21 00:53 (*.100.209.72)
    두가지를 함께 팔겠지 3만원 정도..학원에서 일주일에 한번바르면 되..던아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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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2003.03.21 00:57 (*.100.209.72)
    그리고 미국거 프랑스제 등등 많이 써봤는데 아레산도르제품이 30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브랜드입니다그리고 저는 독일의 베랜토씨의 추천을 받은 제품이며 그분도30년째 쓰고있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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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 2003.03.21 16:47 (*.51.13.237)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하 .. 선생님이 답변해주실줄을... ^^ 그리고 선생님 엄마가 제방에 너무 빨래를 많이 널어서 기타 소리가 이상해 졌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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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3.03.21 22:21 (*.84.145.197)
    너무 축축하면 빨래 걷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3.21 22:21 (*.84.145.197)
    너무 축축하면 빨래 걷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3.21 22:22 (*.84.145.197)
    엄마가 너무 건조하니까 신경쓰신건가요? 그정도로 섬세하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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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 2003.03.22 11:53 (*.51.13.48)
    그런게 아니구요. 옆집 공사때문에 빨래한거 먼지 먹는다고 ... 널었다 걷었다 널었다 걷었다. 기타가 정신을 못차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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