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우연히 사이트 URL을 알아서 오늘 둘러보다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 많이 들고 말이죠-.
4개월치 데이터가 날아갔다니 정말 아쉽네요-. 작년 11월까지의 데이터만 해도 남산보다 많아서 대충 훑어보는데도 몇개월은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가입인사를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자유게시판에 남깁니다- (다른 게시판은 최종 글이 다 11월이더군요.. 거기다 쓰려니 왠지 꺼려지길래.. ^^; )
자세한 제 소개는 차차 해 나가지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