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안녕하세요~? 기타는 한 일년좀 넘게 치고 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탄현에 고민하고 스케일두 고민하고 그랫던것이
제가 음악을 사랑해서 음악을 하고 싶어서 그랫다기 보다
테크닉적측면.. 약간은 남들한테 보이기위해서(?) 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음악을 즐기면서 연주하고 그러고 싶은데..
카바티나 같은 곡은 들으면 좋다는 느낌이 오는데.. 몇몇유명한 곡들있잖아요
알함브라나.. 탕고엔스타이나.. 그런데 다른 유명한 곡들은 이게 들어서 좋으라구 하는건가 .. 이해를 못하겠어요(곡을요..)
왜이럴까요.. 저두 음악을느끼고 .. 하여튼 그런거 있잖아요^^;;;;;;;;;;
대가들의 연주를 들을때도 이사람은 이런 느낌으로 햇구나 이런거 보다
이사람 테크닉짱인데 이런식으로만..
아후~~
걱정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싶고 느끼고 싶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