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시간내서 갈께여.."축복"가지구..^^*

와우...울집이랑 멀지 않네요~

축하드립니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세요?

축하드려요.....드뎌 가족속에서 인생을 사시게 되시는군요.

방황과 그리움 그리고 저돌적인 솔로....그래서 향기나는 솔로.

안정과 사랑 그리고 균형의 듀오......그래서 행복한 듀오.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렇게 좋은 결혼을 왜 이제서야 하십니까. ^^;;; 행복하게 손꼭잡고 사세요~

반팔에 반바지 입어도 따땃~한 호주로 가신답니다..아~부럽따^^;

와~ 요새 그래서 바쁘셨나보다...암튼 축하드리구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위에 꼬님...신혼티 너무 낸다~~ㅋㅋ)

우와~ 벌써 이렇게 축복해 주시니 너무 감동했습니다. 작은곰님, 수님, 문병준님, 겨이님, 으니님, 꼬님, 클라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담 해주신데로 열심히, 이쁘게 살겠습니다.

페페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참 겸손하신분 같습니다. ^^ 두분결혼생활에 평온이 깃드시길 빕니다..^^

헉...너 호주로 간다고 했었냐???? 다아~ 큰일 앞두고 액땜한다고 생각하고...잘될꺼얌..

정성민님, '님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으니 자꾸 기운이 나고 행복해 집니다...^^ ... 글구... 뽀짱형... 그때 을왕리가는 길에 말씀 드렸는데요...ㅋㅋ

호주가신다고요? 그럼 스몰맨 좀 만져보다 오세여....

하하~월스트리트 사람들눈에 $.$<--요런게 박혔다면 아마 수님 눈엔 기타가..^^

뵌적은 없지만 결혼은 억수로 축하드립니다. 근데 결혼이란게 제가 해서 살아 보니까 별로 축하할 일 같지 않더군요. 이제부터 페페님 인생도 저처럼 고달파 지겠네요 (^_^).

아마..pepe님 기타 볼 시간 없을껄요...♥.♥

작은곰님도 웨딩드레스입으면 장난아니게 이쁘실거예요...지금도 미인이시지만...

js님 애인에게 꽃도사주고 더 마니 아껴주셔요..그럼 덜 고달파져요.... 확실해요.

예, 수님... 시간을 만들어서 기타 샾에 들러 보겠습니다. 스몰맨하고 다른 좋은 기타 있으면 자료를 수집해 올께요...^^ 근데, 작은곰님 말씀처럼... 가능할까요??? ㅋㅋㅋ

그리고.. JS님.... 혹시.. 너무 좋으셔서 고달픈거 아니신가요? 하하하... 저도 벌써부터 고달프답니다. 제 약혼녀가 자꾸 다른 애기들이 이쁘게 보인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