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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2.10.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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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214) 조회 수 297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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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asdiz 2002.10.17 16:34 (*.122.12.214)
    앗 실수, JY가 아닌 JS군요.
  • 2002.10.17 17:08 (*.84.145.18)
    공감합니다....음악적표현은 분명 점점 성숙하는면이 있고, 끊임없이 새로이 발견되는부분입니다.
  • 2002.10.17 17:09 (*.84.145.18)
    우리가 음악적표현이 남다를때 보통 천재라고도 하거든요...
  • 2002.10.17 17:10 (*.84.145.18)
    가장 중요한 음악적표현은 대부분 스스로 내부에서부터 체험하며 느끼게되는거 같아요.
  • asdiz 2002.10.17 17:26 (*.122.12.214)
    음악적표현의 감이 잡힐 때 무서운 "통제불능"의 재미가 붙죠. 자신도 모르게 연습량이 늘게 되고 집중도가 놀랍게 향상되지요.
  • asdiz 2002.10.17 17:30 (*.122.12.214)
    그러한 음악적 표현은 연주기량과의 적절한 상호작용에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 긴 설명보다 2002.10.17 18:02 (*.212.127.30)
    한곡 올리시죠?
  • ... 2002.10.18 00:43 (*.49.82.57)
    아벨 깔레바로의 저서를 제대로 읽어 보셨다면 위와 같은 말씀은 안하셨을텐데..
  • ... 2002.10.18 00:47 (*.49.82.57)
    아벨 깔레바로의 연주법과 교범은 음악적인 측면을 다룬 책이 아니라 테크닉적인 측면을 다룬책인데..
  • ... 2002.10.18 00:49 (*.49.82.57)
    어떤 음악적 표현을 가르치려는 지.. 그것을 알 수가 없는것이 당연하겠죠. 애초에 음악적 표현은 그곳에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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