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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2.24.60) 조회 수 3435 댓글 25
가끔 막무가네로 조를 떄가 있어요, 유아틱하다고도 하는 데
가장 유치한 건 정치와 언론 ...

이것이 아니고...

제가 작년 말에서 올 초까지는 그래도 러쎌이 좋았습니다.

그의 음색은 유난히 나를 잡아끄는 것이 있었어여,
예전부터입니다만,  좋아하는 것과는 틀린 감정으로 나를 잡아끄는 것이 있습니다. 향수에 가까워여 ㅠ.ㅠ

어찌했든, 좋아하는 연주가 얘기 좀 해주세요...
난 그사람의 무엇이 좋고 하는 얘기 어떤 감상을 느끼고 , 무엇을 받고 , 느끼고

아직 특별히 좋아하는 연주가 하나 없이 모델을 찾고 있답니다.
아니 무언가 다른 것에 끌리는 지 ...    그것이 무엇인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얘기 해 주 세 요   !

Comment '25'
  • 2002.10.08 21:05 (*.84.145.72)
    저는 천재가 좋아요... 크로아티아의 비도비치 좋고요.
  • 2002.10.08 21:06 (*.84.145.72)
    그리고 천재.... 튀니지의 롤랑디용 좋아요.
  • 2002.10.08 21:06 (*.84.145.72)
    그리고 브라질의 천재........벨리나티 좋아요.
  • 2002.10.08 21:07 (*.84.145.72)
    독일천재...........슈미트 좋고요.
  • 2002.10.08 21:08 (*.84.145.72)
    글고 스위스천재........미올린 좋아요.
  • 2002.10.08 21:08 (*.84.145.72)
    일본천재...이나가끼 미노루 좋고요.
  • 2002.10.08 21:10 (*.84.145.72)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이정도만....
  • 2002.10.08 21:11 (*.84.145.72)
    참 , 남조선천재는 간절한님이 좋구여.
  • 2002.10.08 21:13 (*.84.145.72)
    "천재" 란 "자신이나 칭구(이웃)를 사랑하는사람"이라는 정의에서 언급한겁니다.
  • 저는.. 2002.10.08 22:03 (*.98.55.33)
    와렌 쇨셔가 좋아요..꾸밈없이 소박하고..그러면서도 내공이 느껴지고..그러면서도 진지하고..
  • 마치.. 2002.10.08 22:04 (*.98.55.33)
    친한 형이 기타연습하는거 구경하는거 같어요..
  • 2002.10.09 04:32 (*.221.107.138)
    갈브레이스의 연주에서 느껴지는 그 당당함또는 오만함이 절 매료시키는군요.
  • 지한수 2002.10.09 12:35 (*.226.108.86)
    저두 지금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들건 별로 안듣게 되더라구요
  • 지한수 2002.10.09 12:35 (*.226.108.86)
    존, 브림, 바루에코, 예페스, 러셀, 페페 이런사람들 말구
  • 지한수 2002.10.09 12:38 (*.226.108.86)
    비도비치, 갈브레이스, 스테판슈미트, 미올린, 왕야멩 이런 참신한 연주자들이나 중주단이 좋아요. 퍼커션 들어간것두 아주 좋구.
  • 지한수 2002.10.09 12:39 (*.226.108.86)
    메신저 아이디 가르쳐주시면 제가 좋아하는거 몇가지 보내드릴께요
  • 하루 2002.10.09 13:31 (*.225.115.25)
    저두 러셀이 넘 좋던데..^^ 겸손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분위기 있구.. 슬픔을 표현할땐 눈물이 핑~~ 그리구 왠지 모를 푸근함도 좋구.. ^^
  • 하루 2002.10.09 13:32 (*.225.115.25)
    글구 롤랑디용.. ~!! 살벌한 절정의 테크닉과 수많은 주옥같은 편곡들을 보면 수님 말씀대로 천재긴 천잰가 봐염..^^
  • 하루 2002.10.09 13:33 (*.225.115.25)
    역시 수님 비도비치 팬이시구나..^^ 1번으로 말씀하시는거 봄.. ^^
  • 유명 연주자는 2002.10.09 16:29 (*.58.59.72)
    고도리쳐서 점수따 유명 연주자 된 거 아님다...
  • 랑이 2002.10.09 17:11 (*.108.55.59)
    shinermin@hotmail.com 입니다. 지한수님 ... 즐기며 살자를 찾아주세요 ^.^v ... 감사합니다.
  • 랑이 2002.10.09 17:13 (*.108.55.59)
    ㅎㅎㅎ, 고도리쳐서 점수딴다는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감히 평가하는 의미가 아니에엽... 실례되는 의미로써하는 것이 아니오니 ... 느낌을 말해주세요 ^^
  • 랑이 2002.10.09 17:14 (*.108.55.59)
    제가 며칠 감기때문에 유치해진 거 같은 데... 정신차리고 보니...저 원래는 안그래여 ... -.-;;;
  • 2002.10.09 18:51 (*.80.14.17)
    고도리쳐서 우명연주자된거 아님다...........키키키...
  • asdiz 2002.10.16 13:09 (*.122.12.214)
    류트제작가이자 연주가인 게르겔리 사르케지의 류트조곡 연주를 추천합니다. 특히 BWV998의 절제된 탄력성은 바하 바하 하더니 그 "바하"가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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