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지꺼.. 데카메론 듣고 좋아서.. 따른 기타리스트꺼도 들어 볼라고 꼬님 홈페줴에서.. 고르고 있는데...
Hika In Memoriam Toru Takemitsu for Shin-ichi Fukuda - (L.brouwer)
이곡 있어서.. 지금 듣고 있는데..
곡에서 분명 브라우워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 제목 끝에.. 신이치 후꾸다라고 써있네여.. 음..
근데 앞에 있는게 해석이 안데네.. ㅎㅎ 이게 무슨 곡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이곡 근데.. 데카메론하고 디게 비슷한거 같당.. 데카메론 듣다가 이거 들어서 그런가..
브라우어는.. 그.. 뭔가의 내면의 음악을 표현하려는 듣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