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랑님의 코멘트를 빌렸습니다.
정말 중국에서 부세가 몰려오는거 같아요.
뉴스에도 올라왔죠?
부쉐랑 발음은 좀 달라도
부세라고해도 보통은 그런줄 알겁니다.
중국은 전망좋은방입니다.
지금은 고도성장에 정신이 없지만
성장이 괘도에 올라서면
우리의 가장 큰 시장이자 텃밭이 될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북한이 뭉쳐야 가능하겠죠.
남한만으론 절대 안돼죠.
숫적열세가 문제가 아니고
남한만의 문화는
조선의 문화의
절반에 불과하고
실은 절반이하죠.
둥근빵을 반 자르면
그 가치가 반일까요?
절반 훨씬 이하죠.
지금의 남한문화의 빈약함도
반으로 잘린 국토이기에 가능한 이야기고...
중국선 부세가 몰려오고
우린 곧 통일하고....
주위 도사분들이 하나같이
2003년경엔 통일할거라고
15년 전부터 말해오곤했는데
이제 일년남았네여.
15년 전부터 그 이야기 듣고
손가락 세며 지켜봤는데
내년에 통일 안 이루어지면
그 도사선생님들 예견력이 형편없다
불평해야 하나요?
어지간하면
내년엔 통일 이루죠..어때요?
정말 중국에서 부세가 몰려오는거 같아요.
뉴스에도 올라왔죠?
부쉐랑 발음은 좀 달라도
부세라고해도 보통은 그런줄 알겁니다.
중국은 전망좋은방입니다.
지금은 고도성장에 정신이 없지만
성장이 괘도에 올라서면
우리의 가장 큰 시장이자 텃밭이 될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북한이 뭉쳐야 가능하겠죠.
남한만으론 절대 안돼죠.
숫적열세가 문제가 아니고
남한만의 문화는
조선의 문화의
절반에 불과하고
실은 절반이하죠.
둥근빵을 반 자르면
그 가치가 반일까요?
절반 훨씬 이하죠.
지금의 남한문화의 빈약함도
반으로 잘린 국토이기에 가능한 이야기고...
중국선 부세가 몰려오고
우린 곧 통일하고....
주위 도사분들이 하나같이
2003년경엔 통일할거라고
15년 전부터 말해오곤했는데
이제 일년남았네여.
15년 전부터 그 이야기 듣고
손가락 세며 지켜봤는데
내년에 통일 안 이루어지면
그 도사선생님들 예견력이 형편없다
불평해야 하나요?
어지간하면
내년엔 통일 이루죠..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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