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타저널 잡지에 아랑님의 글이 있더군요.

by posted Sep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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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께서 이원지 학생의
"야성" 을 잃지말기를 바라는 글을 실으셨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죠.
요즘 세계곳곳에서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고
연주를 하기때문에
대부분 기타리스트는 비슷한 연주를 하더군요.
소위" 배운티가 나는연주"

근데 항상  그런연주 반복해서  듣다보면
새로운걸 찾게되거든요.


저도 아랑님처럼 원지양이 길들여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제도권속에 갇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배우지 않고선 도약도 힘들지만
도약할생각없이 배우기만 하면 안되겠죠.


저부터도 반성하겠습니다.




예술이   새로운도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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