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공격, 직접성 ... 이런 것의 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활발한 안티 싸이트 ... 건전하다면야 더없이 좋지만, 욕이 남발 하지요, 무관심보다는 나아도 자기비하에서 나오는 욕구이기도 하고, 글로 더러운 것을 쏟아내는 분출이기도 하고 , 업압의 분출이고,
현실 사회상과 관련있는 문제이지 않나합니다.
(사실 비방, 욕설, 잘못 떠넘기기, 죄지으면 도망가면 그만이고, ... 정치에 관심없는 청소년들이라지만 사회발전에 저해를 가져오는 것은 어린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린 사람들의 무분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화하려는 노력또한 다른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켜볼 문제 이지 않나 싶습니다.
엽기, 비판의식... 건전한 방향으로 정착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심한 곳은 심한 데로, 정화되면서 잘 정착 되리라 봅니다.
이해 안 갈 정도로 험해서 점잖으신 분들께서 언짢으시진 않으셨는지요 ...
건전하고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셔서 글 삭제를 하신 듯 합니다.
그만큼 아끼시는 맘이라 여겨집니다.
의식의 발전이 성숙하기 위해서 노력이 있어야 겠지만, 전 사람들을 믿는 편입니다.
(사실 갠적으로는 무시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여, 짜증은 나요 , 그래두 뭐 안그런 사람도 많구 ... 추천이라든가, 정식으로 글을 올려서 하는 토론이라면 욕과 배설이 남발 하겠지만, 읽을 필요도 없이 사람들 스스로 걸러지는 것을 봅니다.)
혼자서 중구난방이군요 ...
이만 각설하구엽
이래저래 잼 있습니다. 기타매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