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2.09.14 00:15
옻칠은 참 매력있는 칠이죠. 옷오르는거만 빼고...
(*.80.14.223) 조회 수 3933 댓글 2
상당히 강한 칠인데여..
수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정도로 강하죠.
문제는개인별로 옷이올라서 고생을 엄청하는분도 있을수 있고
수분이 상당히 많은상태에서 칠을 해야한다는 난점도 있고...
일본에 사는 전용복님은 옻칠로 바이얼린을 마감하는데
다른악기에도 응용을 강하게 권하십니다.
한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 되있지는 않아요.
쉐락만큼 많이 응용되지 않고있죠.
저두 옷칠기타 한번 보고싶네여.
기타를 남원옷칠공방에 갖다주고
칠해달라고 할까요?
색감은 좀 짙은편이지만 기술적으로 밝은색감으로도
칠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몰맨이 옷칠이란것을 알았다면
분명 옆뒤판에 칠했을겁니다.
스몰맨한테 말해줄까요?
옷닭좀 먹으면 안 오르려나요?
수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정도로 강하죠.
문제는개인별로 옷이올라서 고생을 엄청하는분도 있을수 있고
수분이 상당히 많은상태에서 칠을 해야한다는 난점도 있고...
일본에 사는 전용복님은 옻칠로 바이얼린을 마감하는데
다른악기에도 응용을 강하게 권하십니다.
한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 되있지는 않아요.
쉐락만큼 많이 응용되지 않고있죠.
저두 옷칠기타 한번 보고싶네여.
기타를 남원옷칠공방에 갖다주고
칠해달라고 할까요?
색감은 좀 짙은편이지만 기술적으로 밝은색감으로도
칠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몰맨이 옷칠이란것을 알았다면
분명 옆뒤판에 칠했을겁니다.
스몰맨한테 말해줄까요?
옷닭좀 먹으면 안 오르려나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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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용복님.... 그분의 활동은 여전하신가 보군요... 옻칠 기타...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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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쯤, 칠해 본 적 있는데.. 쉐락에 비해서 둔탁한 느낌이 .. 하지만, 단 한 번 해 본 것인지라 참고꺼리도 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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