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있던 TPA 레코드점이 사라지고 신나라 레코드가 그 자릴 대신하고있더군요.
"앙 이러면 안 되는데 기타 음반들 다 사라지는 거 아냐" 생각하면서 클래식 코너로 가보니......예전에 있던 기타 씨디만 있더군요.
클래식 코너 관리자도 바뀐 듯 하고요...예전에 게시던 기타를 사랑하시던
mr. 최님도 안게시더군요.(바루에코 연주회에서는 봤는데 그때 인사나 할 )
우찌 이런 일이 그럼 앞으로 기타 음반 구하긴 더 어려울 듯 하네요...아 가슴 아파라.
돌아 와여...mr.최
돌리도 내 적립금 tap 회원 적립금 씨디 한 장 살 돈이 모아졌는데 아고 아까워라.
아끼다가 똥 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