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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on사의 SL-700 스피커 둘.
AKG사의 C-414 마이크 둘.
스피커 둘은 45도 각도로 객석을 향해 배치.
마이크 둘 중에 하나는 브릿지 바로 앞에...나머지 하나는 사운드홀 아래에
배치...
크...스피커..마이크...둘 다 명기로 쓰시네.
스피커는 단종된 기종인데...알아 주는 명기지요.
C-414시리즈는 아직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참...이렇게 마이크와 스피커만 딱 세팅하고 Effect는 그 어떤 것도 걸지 않
는다고 하네요.
음량 큰 스몰만에 증폭시스템까지 쓰시는 걸 보면...존선생님은 스몰만을
음량때문이 아니라 음색때문에 쓰시나 봅니다.
수님???
2겹이 아니고...5겹이라고 하네요???
중간에 아무 것도 안 넣고요.
AKG사의 C-414 마이크 둘.
스피커 둘은 45도 각도로 객석을 향해 배치.
마이크 둘 중에 하나는 브릿지 바로 앞에...나머지 하나는 사운드홀 아래에
배치...
크...스피커..마이크...둘 다 명기로 쓰시네.
스피커는 단종된 기종인데...알아 주는 명기지요.
C-414시리즈는 아직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참...이렇게 마이크와 스피커만 딱 세팅하고 Effect는 그 어떤 것도 걸지 않
는다고 하네요.
음량 큰 스몰만에 증폭시스템까지 쓰시는 걸 보면...존선생님은 스몰만을
음량때문이 아니라 음색때문에 쓰시나 봅니다.
수님???
2겹이 아니고...5겹이라고 하네요???
중간에 아무 것도 안 넣고요.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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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그 것이 가능한 이유는 EPOXY때문이래요...비밀은 에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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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겹 오겹살이네여....그럼 기름도 엄청많겠는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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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많으면 접착이 않좋아져서 ...그때문에 에폭시라는 접착제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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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접착제 근데 무지강한건데...강한게 그렇게 좋은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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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껩게 구부릴려면 결국 얇은게 5겹으로 에폭시바르고 구부리나보군요...그럼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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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mm..좀 무식하지 안나요? 남들은 2mm로 하는데..너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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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라리 주물로 성형해서 안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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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라는 접착제..거의 돌같이 강하게 굳어요...변화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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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700은 저도 써 봤는데, PA용이 아닌데.. 저음콘트롤이 매우 어려운 명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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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만 계열의 기타...비밀은 스트레스 풀기더군요...기타에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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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풀기 ...그거 최동수선생님의 제작철학입니다..꼭 만나서 가르침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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