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페스티발 준비 상황(관 객 편)

by 헌이랑 posted Aug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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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페스티발은
주식회사 헌이랑이 문화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공연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처녀작 치고는 큰 규모로 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도움에 실망시키지 않을 만큼 관객 여러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관객이 없는 연주는 절름발이 연주라생각합니다.

먼저 협연자,.오케스트라 ,. 지휘자,. 관객,. 기획자 한 요소라도 빠지면
안된다는 모토아래 세밀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
지방 관객을 위해 무료 차편을 준비해드렸습니다.
(무슨 관광버스회사 협찬 받은거 절대 아닙니다.)

또,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곡목 해설을 외국 서적의 번역을 통해 세밀하게 작성하는등
관 객 여러분이 한차원 더 깊이있는 프로그램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프로그램 그 자체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닐것입니다.

이날 갈랑문화사업단의 창단을 겸해 관객 여러분들에게 간단한 음식 또는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미 전국의 대형 서점에 붙여진 포스터와 뿌려진 전단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구도와 디자인으로 여러분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금 각 지역별로 연락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관광버스 두대가 올라올것같습니다.

힘들게 올라오시는 분들....실망하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그리고 경인지역에 계신 관객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헌이랑에서는 내일도
관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연주 기획 준비가 계속될것입니다.

관객여러분
여러분도 연주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큰 박수는 연주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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