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성입니다.
저 내일 동해안으로 피서 떠납니다.
2박3일로 낙산해수욕장으로 갑니다.
와이프와 애들은 무지하게 들떠있어요.
지금은 자고 있지요.
비가 계속와서 좀 걱정도 됩니다.
제 바램은 휴가기간 동안 집에서
기타만 치면 좋겠는데 ....
아~
대학시절에는 방학기간에 정말 기타 많이 쳤었는데...

참, 정성민님,
제가 녹음하는 장비는 새내기교실에 가면 제 글이 있어요.
전 녹음실력은 전혀 없고, 그냥 미디(MIDI)하면서 구입한 장비로
대충 녹음해요.
녹음은 간절한님이 전문이신 것 같구요.
그리고
파코님, 고정석님이 MD로 녹음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훌륭한 녹음인 것 같아요.
전 MD를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MD에 디지털 아웃이 없고 아날로그 아웃만 있다면
조금 괜챤은 AD컨버터가 달린 사운드카드나
오디오카드를 구입하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