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더큰 돌맞을 각오하고......자주 손가는연주자.

by posted Aug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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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돌 맞을대상이 되겟군요.
아..무셔...


바리오스연주....베르타 로하스....감동 그 자체...국내실황연주에서.
1006프레루드.........안나 비도비치....아름다워라.
탱고 샹숑...........롤랑 디용.....어머...어쩜.멋져...
남미음악...........아우셀.....특히 실황.
빌라로부스......바루에코...잘 맞는거 같음.
트레몰로.......공산주의교육받은 왕야멍이 최고.
스테판 락......미쿨카.
바하........슈미트의 류트조곡(정밀함),   골루세스의 소나타(재미있슴)  
바하.... 독일연주자(방헨하임등등)들은 대개 바하를 수준급으로 연주한다봄.
전람회그림.....야마시타(놀랬슴)
샤콘느.......갈브레히쓰.(호흡이 길어서 좋음.단전호흡 한국서 배웠나여?)
하이든......갈브레히쓰.
음질자체.....브림, 세고비아,아브뢰형제.왕야멍, 비도비치, 디용.
이중주......아브뢰형제, 카토나형제.라고야-프레스티듀엣.
아랑훼즈협주곡.....로메로
레오 브라워 - Costas Cotsiolis
드뷔시, 샤티 - 미올린
카바티나.......이성준.(유일하게 한국인으로 선정)
튜트연주가.... Nigel North(류트가 이렇게 아름답고 유려할 수가)


기본적으로 작곡가이자 연주자의 연주를 좋아하고
일반녹음실음반보다 실황음반이 생명력이 있어서  더  소중하게 듣고있슴.
음식점은 한가지메뉴만 하는곳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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