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유...한숨돌렸지 모야..근데...라라님 사진 잘나왔다구 했을때부터 감 잡았어야 하는건데..

으아..이거였군여..어제 웅수님이놀라지 말라고 한것이...사실 전 기타매냐 들어올때 바로 메인페이지로 들어오기땜시 몰랐다가..칭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에궁...*팔려....웅수니임........................ㅡㅡ+ (바꿔주실꺼져??)

앗..지금 접속하셨네...곧 바꿔드릴께여...한 10년후?

접속자수를 900명으로 늘리는데는 그게 약이라고들 하더라구요.

동훈님 더 좋은 아이디어 구현해서 좀 올려주셔요...저도 잘 모르겠어요..색은 어려워여..

도대체 라라님이라는 분이 누구신지...잠 못이루는 무더운 여름밤이 이다지도 길어질 줄이얌...푸헤헤헤..아~심했낭???

라라님...기타 안은 모습이 이뻐여 ... 포근히 ^^

간절한님 간첩이닌가? 라라님을 모르다니... 대문에 기타치는아가씨가 라라님 이야요.

아.. 저분이 라라님이셨구나.. 저도 표지 안봤는데.. 개 표지 본후에 처음 봤어요 ^^

ㅋㅋㅋ...매니아에 대문이 있었구낭...몇 년만에 첨 봤어요...라라님이라는 분 무지 이쁘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