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요즘 거의 안치게 되다가...-_-;
그래도 기타 정말 좋아하거든요.
음..
동원아파트 (유동근?과 그 와이프..전인화였던가?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 굿모닝힐 하여튼 그 아파트 선전할 때 기타곡 이중주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상쾌했거든요?
그 곡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기타를 치게 되니까 기타음악이 가끔씩 아니 종종 나오는거 같아요.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면 귀를 많이 기울이게 됩니다. 기타치는게
그리워지기도 하구요.
여긴 이렇게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해도 누구하나 비방없이.
정말 따뜻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