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2.07.25 00:11
배장흠 연주회 후기..........한국인의 정서가 실려있는 연주.
(*.62.26.16) 조회 수 4354 댓글 0
한국인...정의 하기 어렵네여.
오늘을 살고있는 한국인쯤으로 생각하고요.
오늘 배장흠님의 연주는
한국인의 정서가 실려있는 연주.....그런 느낌을 받앗습니다.
속에서 뭔가가 꿈틀대는 그런정서 있쟈나여.
그런것도 많이 느꼇고요.
감성적인 표현들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연주에 노래를 실어서 같이 공감하기 좋았답니다.
최병택님은 찬조출연으로 플라멩고두곡 선사해주셨습니다.
옆사람이 그러더군요..."의사선생님 맞아여?"
연습을 언제 그렇게 할수있엇는지 궁금했나 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유독 음악을 엄청 좋아하시죠...
좀더 슬프고 좀더 열정적으로 느끼고 싶었답니다.
몇년만에 이승한님을 만났고
유지선, 이원지, 이미솔님도 첨으로 만났습니다.
참으로 많은 친숙한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칭구들은 엘리지연주가 좋았다고들 많이 말하고
표정이 들어간 타레가곡들도 좋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하의 알레그로도 좋았답니다.
역시 무대는 즐겁습니다.
배장흠님께 바라는것은
운동(조깅, 재즈댄스,등등..)을 다시 시작하시면 어떨가 하는거랍니다.
그럼 힘들지 않고(호흡이 길어져서) 더 여유있게 무대를 리드할수 있지 않을가요?
오늘을 살고있는 한국인쯤으로 생각하고요.
오늘 배장흠님의 연주는
한국인의 정서가 실려있는 연주.....그런 느낌을 받앗습니다.
속에서 뭔가가 꿈틀대는 그런정서 있쟈나여.
그런것도 많이 느꼇고요.
감성적인 표현들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연주에 노래를 실어서 같이 공감하기 좋았답니다.
최병택님은 찬조출연으로 플라멩고두곡 선사해주셨습니다.
옆사람이 그러더군요..."의사선생님 맞아여?"
연습을 언제 그렇게 할수있엇는지 궁금했나 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유독 음악을 엄청 좋아하시죠...
좀더 슬프고 좀더 열정적으로 느끼고 싶었답니다.
몇년만에 이승한님을 만났고
유지선, 이원지, 이미솔님도 첨으로 만났습니다.
참으로 많은 친숙한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칭구들은 엘리지연주가 좋았다고들 많이 말하고
표정이 들어간 타레가곡들도 좋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하의 알레그로도 좋았답니다.
역시 무대는 즐겁습니다.
배장흠님께 바라는것은
운동(조깅, 재즈댄스,등등..)을 다시 시작하시면 어떨가 하는거랍니다.
그럼 힘들지 않고(호흡이 길어져서) 더 여유있게 무대를 리드할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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