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발레에서는 처음에 기본기를 잡을때
토슈즈를 안신고 합니다.
그냥 가죽슈즈만 신고합니다.
그러면 발목과 발에 충분한 힘이 실리고
안정된 자세도 배우게 된답니다.
그렇게 몇년 기본을 충분히 해서
확실한 힘과 자세가 나오면 토슈즈를 신는답니다.
그다음엔 무대에서 힘있게 비상하는일만 남은거죠.
기타도 똑 같다고 하더군요.
맨살로 힘과 기본기를 충분히 일년이상 익히고 나서
손톱을 기르면 연주가 날아간답니다.
그러나 보통은 첨부터 손톱을 기르고 배우게 되는데
깊이있는 연주가가 되려는분이 아닐경우는 그래도 상관없겠죠.
모든 사람이 엄청난 연주가가 될필요는 없으니가요.
그리고 이미 손톱을 기르고 오랜동안 특정한 자세와 음색으로
길들여져있는경우 다시 바로잡기는 너무도 어렵다네여.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그러니 처음기타배울때
취미인지
연주가인지
부터 구별이 되야겠군요.
살은 손톱보다 더 깊이있게 현의 운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톤을 만드는데 더 좋다는군요.
이상은 경험많은 선배님의 조언을 옮긴겁니다.
토슈즈를 안신고 합니다.
그냥 가죽슈즈만 신고합니다.
그러면 발목과 발에 충분한 힘이 실리고
안정된 자세도 배우게 된답니다.
그렇게 몇년 기본을 충분히 해서
확실한 힘과 자세가 나오면 토슈즈를 신는답니다.
그다음엔 무대에서 힘있게 비상하는일만 남은거죠.
기타도 똑 같다고 하더군요.
맨살로 힘과 기본기를 충분히 일년이상 익히고 나서
손톱을 기르면 연주가 날아간답니다.
그러나 보통은 첨부터 손톱을 기르고 배우게 되는데
깊이있는 연주가가 되려는분이 아닐경우는 그래도 상관없겠죠.
모든 사람이 엄청난 연주가가 될필요는 없으니가요.
그리고 이미 손톱을 기르고 오랜동안 특정한 자세와 음색으로
길들여져있는경우 다시 바로잡기는 너무도 어렵다네여.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그러니 처음기타배울때
취미인지
연주가인지
부터 구별이 되야겠군요.
살은 손톱보다 더 깊이있게 현의 운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톤을 만드는데 더 좋다는군요.
이상은 경험많은 선배님의 조언을 옮긴겁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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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에 선생님이 손톱 다 잘라부렸는데...2년이 지난 지금도 손톱 안길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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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없으면 소리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 매끄럽지 못한거 같아서 요상한 기분이 들던데..^^ 안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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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손톱있는소리가 윤택하죠....위글은 제대로 시작하려는 처음배우는분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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