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후기..

by 으랏차차 posted Jul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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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은..
수님 은성님 화음님 가네샤님 클라라님 눈물반짝님커플 마이레인님 그리고저..
보고싶었던분들 모두 건강하셔서 무엇보다 기뻤구요...
예쁘게 신혼생활 하시는 서수경님도 너무 보기 좋았던거 같네요..

오후한시에 국세청 앞에서 마이레인님과 가네샤님을 만난뒤..
운전경력 두달을 자랑하는 파워 드라이버 클라라누나의 쏘나타II를 타고...
드디어 수님댁에 도착...
저는 뭐 맨날 가는곳이기 때문에 너무 정겨웠지만... 첨가신 마이레인님은
상당히 신기해 하시는듯...
가보니까 수님 내외분과 부산에서 올라오신 화음님께서 미리 기다리고..
중국집에 깐풍기 라조기 탕수육등 산해진미를 주문한동안 방금따온 토마토와
참외, 수박을 놓고 앞마당에 돗자리깔고 화기애애한 다과회...
곧 수님의 어린이용기타 품평회가 열리고..  한번씩 기타 만져보는동안..
음식이 와서 너무 맛있게 배불리 먹고... 주문제작한 고구마맛 케익도 먹고..

가네샤님 레퍼토리는 그동안 두배는 늘으신듯.. 별 음악활동 하시면서..
너무 좋은 음악 들려주셨고...
마이레인님은 과묵하신분.. 역시 차분한 연주 들려 주셨고...
화음님도 착하고 말이 없으신분 같았구요.. 밀롱가 들려주셨고...
눈물반짝님과 가네샤님, 클라라님과 가네샤님의 이중주도 멋졌고...
다사로운 햇살아래 선선한 바람...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피크닉이었습니다..

중국음식을 다 먹고 영화를 볼까 어쩔까 하다..
영화는 시간이 애매해서 결국 못보고.. 일산 호수공원가서 자전거 타기로..
호수공원에서 눈물반짝님의 신혼커플은 우리들을 따돌리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동안 우리는 죽음의 자전거 레이스를 펼쳤다는...
아.. 정상적인 속도로 한시간 걸리는 코스를 우리는 30분만에 주파하고 말았다는..

호수공원 산책하면서 잼잇는 이야기 하던 우리는...
다시 냉면집으로 이동.. 맛있는 냉면과 김치만두찜을 먹고 헤어졌답니다..

두대의 디지털 카메라가 동원된 초엽기 스토커 사진 컬렉션이 곧 올라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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