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솔개님집에 놀러갔다 왔어요.

by posted Jul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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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그림도 보고...
솔개님 홈페이지가 멋지게 업그레이드 됐더군요.
개성이 더 강하게...

방명록글들 읽다가
시인들 중엔 시장서 좌판도 하고
옷장수도 하고 목수일도 하고
하며 힘들게 산다는글 읽으니
코가 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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