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by 랑이 posted Jul 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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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암스에 관한 얘기들 잼있어요
말 꼬리 잡는 식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침해당할 떄 누구나 욱하지 않나 싶어요
남들은 이해 못해도 나에겐 너무다 와 닿는 것이 얼마나 많아여

제가 그다지 음악을 아는 것을 아니지만 어쩜 앞으로는 존을 좋아할 수 있지않을 까 싶기도 아닐까 싶기도... ㅎㅎㅎ

뭔가 안다고 말하는 건 힘든 거 같아여... 곧 바뀔 수도 ... 아닐 수도, 더 있을 수도 ...

제가 10년전 고 1 떄 말이져 기타가 넘 좋아서리 학원다니다가
(중 3 말에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답니다...)
유명한 사람 테잎들을 샀어여 워크맨으로 들으려구

[나 르 시 소    예 폐 스]

...

... -.-

제가 그 후로 그냥 eric clapton 의  tears in heaven ,  signe, ...
이런 것들만 그냥 연습했답니다.

...

지금에 와서야 그 '따박'연주의 의미를 쪼금 알았다고나 할까여
지금은 듣기 좋습니다...

대가에 대해 느낌을 말하는 것은 좋져, ^^
다른 뜻은 없어여, 느낌이에요 ^^

글 잼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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