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en skai의 뜻

Dyens

(*.218.14.19) 조회 수 5652 댓글 11

+ - Up Down Comment Print

Tango en skai의 제대로 된 우리말 뜻을 알고 싶습니다.
프랑스 사전에도 안나오고
검색도 안되고 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1'

지얼 2002.07.04 10:19 (*.104.37.173)

롤랑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까 <인조 가죽, 모조 가죽>이라는 뜻이 들어 있데요..

수정 삭제 댓글
지얼 2002.07.04 10:20 (*.104.37.173)

그러니까 이 곡은 오리지널 탱고가 아닌 모조품(가짜) 탱고라는 의미래요...

수정 삭제 댓글
지얼 2002.07.04 10:30 (*.196.73.12)

아님 말구....

수정 삭제 댓글
견이~☆ 2002.07.04 13:09 (*.48.77.3)

어떤 해석으로는 `탱고처럼'이라고 번역되어있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명노창 2002.07.04 15:02 (*.179.96.108)

"하늘위의 탱고"아닌가요.......

수정 삭제 댓글
^_^ 2002.07.04 15:51 (*.197.201.210)

지얼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짜탱고,' '흉내낸 탱고' 정도의 뜻이라더군요.

수정 삭제 댓글
ggum 2002.07.04 16:30 (*.204.209.169)

좀 너무 겸손한 제목인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덜렁이 2002.07.04 16:38 (*.237.114.195)

마자요마자 저두 가짜탱고, 진짜가 아닌...이라고 즐었어여~~^^;

수정 삭제 댓글
수 2002.07.04 18:47 (*.62.26.137)

지얼님 말씀이 맞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Dyens 2002.07.05 01:02 (*.218.14.52)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제목의 뜻이 궁금해서요.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철갑왕 2002.07.05 13:37 (*.180.99.50)

즐었어요~~^^;; 라고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뮤직토피아	2023.01.19	149684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73396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81454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2416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86521
2047	감동..감동....터키인들의 한국사랑..그 찐한 짝사랑......^^* 4	수	2002.07.05	4343
2046	기타치는 사람들은 손톱에 더많은 관심을 .... 손톱질환 사진 모음 30	고정석	2002.07.05	16024
2045	중국놈들........ 4	.....	2002.07.04	4005
2044	중화망국.... 7	지얼	2002.07.04	4675
»	Tango en skai의 뜻 11	Dyens	2002.07.04	5652
2042	[배장흠 기타가 있는 실내악연주 후기].......넘 멋진 무대.... 6	수	2002.07.03	3760
2041	페르난데스 워크샵 다녀왔어여.... 11	채소	2002.07.03	4405
2040	자세문제... 8	으랏차차	2002.07.03	3881
2039	불면증... 2	으랏차차	2002.07.03	3673
2038	불행한 왕야멍... 8	으랏차차	2002.07.03	3912
2037	페르난데스는 술집에서 슈퍼마켓주인아저씨께 무슨말을 하셨나. 2	수	2002.07.03	4008
2036	인간에게 한 가지 능력이 더 부과 된다면... 8	pepe	2002.07.03	3512
2035	병지 아찌는 어쩌란 말인가...... 5	지얼	2002.07.03	3939
2034	[상업적광고] 권대순님의 음반판매에 관한글. 6	수	2002.07.03	3527
2033	히딩크 쫓겨 간다는 확실한 증거... 1	축협물갈이	2002.07.03	7331
2032	페르난데즈...나두 갔었는뎅...	Libra Sonatine...	2002.07.03	3694
2031	세계기타리스트중에 울나라에 누가 연주회하러 올거같아요? 18	수	2002.07.02	3857
2030	페르난데스의 둘째날 연주회 후기. 16	수	2002.07.02	3937
2029	과연 슈퍼마켓 주인아저씨의 정체는??? 20	간절한	2002.07.01	3757
2028	L.V.Beethoven-Romance	신정섭	2002.07.01	4628
2027	페르난데스연주회 후기. 24	수	2002.06.30	5108
2026	히딩크 관련 음모설 총정리 2	축협물갈이	2002.06.30	6773
2025	터키는 어떤나라일까? 5	수	2002.06.30	5247
2024	이번월드컵은 정말 잼있네여. 20	수	2002.06.30	3363
2023	충격!! 호나우두의 유혹!! 5	바보	2002.06.29	4366
2022	법륜스님 주례사 4	까치	2002.06.29	3581
2021	타임지에 실린 거스히딩크의 인터뷰....................................................	1	2002.06.28	5649
2020	히딩크과 그들...........................................................................	1	2002.06.28	6546
2019	이번 한일 월드컵 인기상 투표에 참여합시다.	고정석	2002.06.28	5171
2018	히딩크는 떠나는 것이 아니라 쫓겨나고 있다 1	히딩크짱	2002.06.27	7573

쓰기

한국어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Tango en skai의 뜻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