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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2.06.27 23:25

[re] 추가정보

(*.49.0.215) 조회 수 4685 댓글 0
히딩크 관련 글 보셨겠죠?

여기 그 글들의 모음입니다.
단순히. 루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불어.

히딩크 연임 문제 서명 사이트와.
http://www.freechal.com/etc/specialissue/worldcup/default.asp?mode=hi


축구협회 조중연 전무 사퇴 서명사이트.도 소개합니다.

http://bbs.hankooki.com/signbox/signature/list.asp?table_name=signature_12



그리고 현재 수많은 글들이 올라오고있는 축구협회 사이트게시판과

http://www.kfabbs.com/ttboard/ttboard.cgi?act=list&bname=PLAN

붉은악마 사이트도 소개합니다.

http://mail.reddevil.or.kr/bbs/forum/forumArticle.jsp




제발좀..조치를 취해주세요 ㅠ ㅁ ㅠ








펌>
-----------------------------------
이상하다....
왠지 축구 협회에서 히딩크를 붙잡으려 하지 않는다....
어제까지는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왜냐면....그가 스스로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여러 기사와 게시판들을 검색하면서......뭔가 이상하게 흐른다는 느낌이 든다.....
히딩크의 속마음이 왜곡돼어 전달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축구협회의 언론플레이에 우리가 모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조중연은 히딩크가 눈에 가시일 것이다.....
정몽준은 이제 히딩크가 사실 필요없다....
안그런가? 대선때까지만 있어주면 돼는것 아닌가?
그러니까..아시안 게임때까지만 있어달라고 하지 않나?
이런 명장한테 몇개월만 더 있고 나가라~~?
어이가 없다....그건 꺼지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계약조건조차 제시하려들지 않는다......

기사를 통해 히딩크의 말을 되새겨보자....
히딩크 왈...외신기자들에게...
" 한국 축구협회는 너무 느리다......이미 8강 때 연임 여부를 물어봐야 하는것 아니냐? " - 스포츠 투데이 -

그렇다 히딩크는 여우다.....
이런식으로 유임을 촉구하는 것이다....
펨 베어벡 코치 소식도 그렇다......

내가 모든 스포츠 신문을 검색해봤다......

A신문: 네덜란드 1부 리그 감독직, 월드컵 이전에 이미 계약.
(난 이때 히딩크가 이미 맘이 유럽쪽으로 떠난것으로 믿었다...그의 오른팔의 이런 결정은 히딩크의 내심을 엿 볼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B신문: 당초 네덜란드 감독직 계약은 사실이 아닌 듯....
(아닌 듯..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수상하다.....누군가 루머를 뿌렸었다는 생각이 든다....)

C신문 : 네덜란드 유소년팀 계약한 듯......
(히딩크의 거취는 스스로 밝힌적이 없다.........
다만 펨 베어벡 코치의 정황으로 히딩크의 맘을 엿보았으나.....신문마다 기사 내용이 틀리다...
이건...정확한 사실의 기사가 아니다...분명.....어떤 루머에 의한 기사일꺼란 생각이 든다....)

히딩크는......그 와중에 HBS 신문과 인터뷰 후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왜일까.....
난 그게 좀 이상했다....
결승을 못 가서? 그 명장이 눈물을 흘려? 예초 기대했던 강팀도 아닌데?.....
그럼...16강이 목표였던 팀이 결승을 못가서 ?
아니면....대표선수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이제 그들과의 인연이 끝났다는 그런것 때문에?

그렇다......

히딩크는 주변정황(정몽준과 조중연이사 축구협회의 분위기)을 본능적으로 감지한 듯하다......이들(축구협회)이 나의 유임에 적극적이지 않다라는......
이제 이 선수들과 어쩌면 이대로 끝날 수 있다는 본능적 비애...................

그런거 같다..........

히딩크는 이미 뭔가를 눈치채가는것 같다.......
월드컵 이후에 축구협회가 자신을 유임시키지는 않을거 같다는..그런 것을...느끼는 듯 싶다.......
예전에......히딩크가 어느 외신 기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난다........

" 가지 말라고 하는데 뿌리칠만큼 전 냉혹한 사람이 아닙니다.(잠시 웃음) "

무엇이 과연 사실일까.......
분명한 것은 히딩크가 떠나고 싶어하지는 않는것 같다라는 것이다......

[돈? 그에겐 이미 돈이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P.S. 현재 축구협회 게시판이 잠겨서 있답니다...


[또다른 내용의 음모론]

논란이 되자 게시판 폐쇄해버린 것이
우연이 아닌 듯 하다.
정말로 밥그릇 싸움에 치졸한 짓을 하고 있을지도....

차범근을 죽이더니 히딩크마저 내치려한다.
편파판정 논란에 그동안 무대책으로 일관한 것도
자칫 우승이라도 하는 날엔 히딩크 안 잡고 못 베길 것 같아
대표팀의 선전이 폄하되는 것을 일부러 즐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래서 독일전에 독일계 스위스심판이 배정되었음에도
잘 됐다 싶어 내버려 두었던 모양이다.

일본인들 말대로
이 나라는 능력있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나라인가보다.
다수의 머저리들이 윗대가리에 눌러 앉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능력있는 인재를 다구리하여 몰아낸다......

축구협마저도 그모양이라니!!!!!!
아니길 빈다........
내가 이 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게 수치스럽지 않도록 말이다!



---------------------------------------------------------------------

]히딩크 남고싶다....!! (차범근때와 같은 일은 이제 그만 ) 적극전파

과거 히딩크 타임지 인터뷰중에
내 용

타임 : 월드컵 이후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알기로는 많은 유럽클럽에서 당신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지금도 접촉해 오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한국이 계약연장을 요구하면 응할 계획이십니까?

히딩크 : 예전에도 말했지만 월드컵 이후는 그때가서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미래를 보는건 가벼운 행동인것 같군요.

우선 월드컵에만 전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게 다른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마음에 드는 팀이 없습니다.

좀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한국선수들에게 배운 독특한 정서같은 것이 절 사로잡았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물론 한국사람들은 제게 연장을 요구해 오겠지요. 가지 말라고 하는데 뿌리칠만큼 전 냉혹한 사람이 아닙니다.(잠시 웃음)

또한 이거 한가지 만큼은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한국사람들은 최소 일주일정도는 계약을 연장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거둔 놀라운 성적에 대한 축하파티를 해야 할테니까 말이죠. 이문제는 협회사람들에게 요청하고 싶군요.

우린 해낼것이고 분명 새로운 역사를 쓸것입니다. 하지만 성적이 안좋으면? 그땐 쫓겨나겠죠.


히딩크는 축협에게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 겁니다.
계속 축협이 지네들 밥그릇에만 신경쓰고
돈 아까워한다면.. 히딩크는 가차 없이 떠날겁니다.
히딩크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재 계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파 랭킹 40위 한국에 온것은 그가 다른이유로
온것이 아닙니다.. 명예? 돈?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면 우리나라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축구의 변방국가 하나를 야심차게 강한
축구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겁니다.

단.. 그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돈을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히딩크는 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예우 차원에서의 확실한 응답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영리하고 계획이 웅대한 사람이니깐.. 축협에서
확실한 대우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할겁니다..

70년대 꽃피웠던 토탈사커를 한국에서 어느정도
실현했지만.. 아직은 완전치 않습니다.

히딩크는 극약처방을 했지만. 시간상의 문제로
좀더 세밀한 축구 치밀한 골결정력에 대한..
훈련을 대표팀에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급박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직 그가 추구한 확실한 목적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단순한 결과만이 그에게 만족을
주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내용을 중요시하고
과정에서의 높은 수준과 저변에 대해서도 많은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기억합니까? 그가 예전에 한국의 프로축구는
걸어다닌다면서 실망했던 모습을 그는 확실히
축구에서의 변방국가를 확실한 강대국으로
만들려는 야심을 실현시킬려고 할겁니다.

그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축구에 대한 모험을
감행할려고 할겁니다.. 이 모든것은
바로 축협이 하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수요일자 신문기사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의 유임을 요청해 놓은 상태. 히딩크 감독은 스페인과의 8강전이 끝난 직후 협회 관계자에게 “한국축구협회는 왜 이리 느리냐. 지금 시점이면 연임 여부를 물어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먼저 협회의 의사를 떠봤다고 한다.

이에 정몽준 축구협회장은 지난 23일 선수단 격려차 들렀던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히딩크 감독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회장의 제안에는 구체적인 조건이 포함돼 있지 않아 히딩크 감독의 반응도 신통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강력한 히딩크의 후계자인 핌베어백 코치도 외국으로 간다는
헛소문을 일부러 퍼트린다고도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축구협회가 히딩크 그냥 보내려고
미리 언론에 히딩크 떠난다는 식의 말들을 많이흘려 사전 언론플레이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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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외국인 스태프에 임금 늑장지급


‘외국인은 푸대접?’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스태프의 월급을 상습적으로 늦게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외국인 스태프는 한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숨은 일꾼들. 아프신 고트비 비디오분석가를 비롯해 레이몬드 피지컬트레이너,필립 아노 물리치료사,빌코 마사지사 등 ‘용병 스태프’들은 대표팀의 과학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들은 고생한 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핌 베어백 코치,얀 룰프스 기술분석관 등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스태프에 대해선 매월 1일 꼬박꼬박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고트비의 경우 매달 말에 월급을 지급받지만 매번 다음 날로 연체되는 경우가 허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레이몬드,아노,빌코 등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던 ‘더치 스태프’들 역시 정식계약이 아닌 구두상으로 임금 계약이 돼 있어 월드컵 업무 폭주로 축구협회에서 일일이 챙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스태프들이 상대적인 빈곤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이런 점이 대표팀의 전력에 악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일부 외국인 스태프들은 계속해서 대표팀과 동행 중인 축구협회 관계자에게 “월급이 늦게 지급되고 있다”면서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

물리 치료사들의 불평이 늘어갈수록 대표팀 부상선수 관리에 허점이 생겼을 수도 있다는 게 대표팀 관계자의 우려. 특히 네덜란드 축구협회 직원인 레이몬드의 경우 히딩크 감독의 각별한 부탁으로 한국 대표팀에 파견 온 상황인 만큼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축구협회는 축구 행정도 과연 ‘월드컵 4강’인지 되돌아 봐야 한다.



------------------------------

펌글) 축협이상하다.. 4년전의 악몽이...(필독)


원래 우리나라 축구협회는 대회 이전부터 썩기로 소문난 곳이
었습니다.

예전 월드컵대표팀의 선발권은 감독에게 주어져 있지 않았습니
다.
감독에게는 3명정도의 "추천권"만이 있을 뿐이었고 나머지는 축
구협회에서 뽑아주는걸 받아들이는 형식이었죠.
그런데 히딩크씨가 감독으로 들어오면서 감독의 권한이 강해지고
선수들의 임명이 히딩크마음대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잘뛴 신예스타들 박지성이나 송종국같은 선수들은 히딩크
씨가 아니었다면 결코 대표팀에 오르지 못할 사람들이었죠.

축구협회에서는 그런점이 굉장히 불만이 많았겠지요. 매일 밥그
릇싸움이나 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주요 임무였던 일을 감독이 다
하니까요. 그들의 국가대표 임명권은 그들의 밥줄과도 같은 것일
테니까요.

만약 히딩크씨가 계속 있게된다면 축구협회가 미칠수 있는 권한
은 약해지고 그들의 밥이 줄어드는 걸 그들이 좋아할리가 없죠.

히딩크씨가 과연 우리나라를 떠나고 싶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
고 봅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걸작품들을 완성시ㅣ고 싶
어 한다고 봅니다. 그가 제로에서 시작하여 500여일만에 완성시
킨 작품이 이정도라면 그건 최고의 가능성을 갇고있다라는 거겠
죠. 오죽 답답했으면 "히딩크씨가 한국은 너무 느리다"라는 직
접적인 말까지 했을까요. 히딩크씨가 뭐가 아쉬워서? 그는 지금
세계어디의 감독이라도 할수있는 위치인데? 우리나라가 도대체
뭐가 잘나서 그런짓을 안할까요?

하지만 히딩크씨가 계속 남아있을경우 축협은 상당한 손해를 감
수합니다. 우선 선수 임명권에서 가지고오던 각구단으로부터의
뒷돈이 사라집니다. 뒷돈뿐이 아니라 리그에서 가지고 있던 팀
들에의 구속력이 사라지죠. 한마디로 명목분인 축구협회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저 썩은 조직밑에서 언제나 축구발전을 꿈꿔왔습니다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들은....언제나 남의 탓만하는 놈들입니
다. 98월드컵때 차범근씨에게 모든 탓을 돌린 그들을 나는 기억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문상 나오는 4년연장계획 추진이라는 말은 아마도 사실
일겁니다. 다만 계획이나 거기에 있는 계약내용이 결코 잡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이겠죠. 그리고 신문에다가는 웃기는내용
을 흘립니다. 아인트호벤이 어쩌구 저쩌구.. 그말이 과연 히딩크
씨가 직접했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마치 히딩크씨가 우리나
라에 관심이 없다는 듯이 말이죠.

우리는 속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
니다. 우리가 지금 가만히 있는다면 우리는 4년후에 기막힌
체험을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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