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딴건몰라도한민족리포트는꼭보거든여 예술하는사람들도나오고들해서..
줄리아드 강효교수편도좋았구여...
암튼  알프스의 아리랑-음악가 홍신윤 5월27일날했었는데 넘조았어여
루이암스트롱이랑목소리도거의똑같구 노래도잘부르시구 악기들도잘다루시구....아리랑싱어스멤버셨다그러는데 전그때태어나지도았았을때네여 ^^;;
특히 젤인상깊었던건 마지막끝나기전에 들판에서 악기연주하니까 막들손가암튼막주위로몰리고 꼬마아이까지주위로몰려드는거랑 글구마지막으로남긴말
" 음악은 유명도 필요 없고,
엄청나게 부자로 잘 사는 것도 필요 없고,
음악만 할 수 있으면 그 이상 더 행복할게 없죠
세끼 먹을 수 있고, 입을 거 있고 음악 할 수 있고....
그거면 됐지
그 이상 더 바라고 그러면...
욕심이 있으면 음악가로서 본분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구요
음악가는 자연 속에서 살면, 자연스럽게 음악이 나와요
내가 죽으면, 내가 남겨놓은 작품들이
후세에 수 천년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음악들을 남겨놓고 가고 싶어요"

정말좋은말가타여 제생각엔말이져... 여러분들생각은어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