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그려본 풍경들 (수채)....

솔개

(*.148.251.147) 조회 수 465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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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가로, 2002.

가을 타는 강물로 흘러, 2002.

은행나무 학교, 2002.

겨울아침 땅김은 피어오르고, 2002.

Am I Wrong / Roch Vo Js 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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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타향살이 2002.06.07 07:37 (*.18.192.209)

흐~ 마치 고향에 온 느낌 입니다! 제 어릴적 동심을 자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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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2002.06.07 09:09 (*.110.59.142)

솔개님 개인전 안하세요?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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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2.06.07 10:50 (*.62.26.208)

와...은행나무학교 정말 맘에 드네여....와...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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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2.06.07 10:54 (*.62.26.208)

연주회장 로비에 걸어놓고 칭구들과 같이 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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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2002.06.07 11:59 (*.104.176.89)

수님 공방에서 액자에 담겨 걸려있는 그림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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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002.06.07 12:09 (*.90.185.2)

정말 갖고 싶다.. 너무 부러워여.. ^^ 솔개님 넘 대단한 거 가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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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창 2002.06.07 12:37 (*.226.240.26)

와........음악하고 너무 어울리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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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창 2002.06.07 12:44 (*.226.240.26)

개인적으로 정말 소장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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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2.06.07 15:08 (*.62.26.74)

노창님 하나사서 실내에 걸어놓으셔요...분위기가 확 문화적으로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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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2.06.07 15:10 (*.62.26.74)

아가는 모뎀이라 그림 하나밖에 못봤는데..이제 전부보고나니 시원한 물가로도 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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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2.06.07 15:21 (*.221.82.39)

지친 발걸음 저기 저 계곡물에 발 좀 담그고 쉬었다 갈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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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2002.06.07 21:33 (*.148.251.147)

^^; 보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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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2002.06.08 06:01 (*.153.92.88)

아! 완벽한 낚시터 모든걸 잊고 찌 던지고 싶당 이것이 그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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