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무라선생님은
부쉐에게 기타제작을 직접배운
예술을 매우 사랑하는분이신데요...
이번에 부쉐에 대해 많은걸 배우려고
방문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시더군요.
부쉐는 항상 배우려고 온 많은 제작가들에게,
그리고 마찌무라본인에게도
"나를 모방하기보다는 당신의 기타를 만드시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소."
근데 마쯔무라 선생님은 올해 환갑을 맞아
2년전부터 건강이 매우 안 좋아지셧다고 하더군요.
지나친 활동으로 몸이 많이 상하신거 같아요.
다음번 방문때는 그분의 보약을 지어가야겠어요...
다음날 저녁
선생님은 서승완님, 이성우님, 이준호님께 드리라고 책을 3권주셨고,
제게는 부쉐에기타에 관한 비디오 2개
그리고 선물을 한상자 주셔서 저를 어쩔줄 모르게 만드시더군요...
젖달라 꿀달라 떼쓰는 제게 선물까지...
그리고 부쉐에 관한 인상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죠...
"부쉐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똑같이
아름다운영혼을 가지고 있다는걸 항상 강조하셨답니다."
예술가의 감성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