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님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그분이 출연하는 영화는 가고싶네여.
페페님이 후기도 올려놓으셧지만...
장승업의 그림도 많이보구....
김용옥선생이 대본을 쓰셧다니....미치겟네...
입에 침튀기며 열강하시는데 난 딴생각하게 만드시구선...
글고
임권택감독이 메가폰잡으셧다구여?
음..보수적으로 그린건 아닐가?
그래도 최민식오빠랑 장승업 그림 마니마니 나오면 디게 좋아...
원래 예술영화가 하나같이 졸리면서 잼있쟈나...
안졸린 예술영화 만들고 싶다.
에로틱말곤 없나?
같이보고픈분은 멜주셔요.
간절한님은 집밖으로 통 안나오시나?
이런 영화에 기타곡 배경으로 넣을만한 거 뭐 없을가....
작곡, 편곡, 연주, 더빙, 녹음, 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