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를 생물체로 보는듯 합니다.
제 기타를 칠수록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가 제 글들을 다 지워서
몇 분은 오해를 했을 것 같습니다.
수님,차차님,정성민님,파코님.
아니라고요?
다행입니다.
죄송하고요.
저는 기타매니아에서 다시 태어 날께요.
기대해 주세요. ^^
기타곡과 함께하는 밤은 언제나 좋습니다.
요새 저는 바흐팬이 돼가요.
진성.
제 기타를 칠수록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가 제 글들을 다 지워서
몇 분은 오해를 했을 것 같습니다.
수님,차차님,정성민님,파코님.
아니라고요?
다행입니다.
죄송하고요.
저는 기타매니아에서 다시 태어 날께요.
기대해 주세요. ^^
기타곡과 함께하는 밤은 언제나 좋습니다.
요새 저는 바흐팬이 돼가요.
진성.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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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생명체인건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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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는 완전히 "스카페이스"......흉터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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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도 이름이 있습니다. 'The General' ^^;; 장군이란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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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 Adelaide... 아들낳야되... 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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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myain 비오는 날만 쳐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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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는~ '궁궁빠' 오늘 제 큰 아들녀석이 만들어 준 이름입니다. 저의 부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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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빠가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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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라요. 초3년 아들이 지어주었어요.요새 제가 연습하는 곡이 라스게아도가 많아서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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