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님

수님, 낼이면 5월이네여,
5월에 일본가신다져, 잘 다녀오세엽,

나중에 난~ 중에
제가 음악에 대해서 좀 알게 되면,
수님께 맞춤기타 부탁드리고 싶어여 ^^
지금 기타도 좋지만여 (우리 아랑이 예민해서리...말안들을까봐,
제 기타이름이져, 저땜에 고생 많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엽 ^^
넘 일찍 인사 드리나여, 갑자기 생각이 났어여
(아 저 대화명 민에서 아랑으로 바꿨어여 ^.^)

헉스... 랑이로 할래여, 아랑님이 계시는 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