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금 음악 교육 시험 공부를 하다가 본것인데요..
천재 아동에게 바이올린을 주면..
특정한 음색을 식별하기 보다는..
바이올린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소리의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줄을 손으로 튕기거나.악기 뒤를 치거나.긁거나..
하모닉스같은 방법을 찾아 내는데 ..
열중한다고 합니다..
천재 아동에게 바이올린을 주면..
특정한 음색을 식별하기 보다는..
바이올린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소리의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줄을 손으로 튕기거나.악기 뒤를 치거나.긁거나..
하모닉스같은 방법을 찾아 내는데 ..
열중한다고 합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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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은 전공이 교육학이에요? 아님 음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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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기타 주면 맨날 저음현 벅벅 긁어보는데.. 그것도 소질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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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이요..그러니까 교대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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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기타를 연주해 주면 정서 함양에도 좋을 거 같고..클래식 기타 저변 확대에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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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기타는 잘 못 쳐도 그런 자부심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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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ggum을 꿈이라고 읽는건가 보네여..전 껌이라고 생각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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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이시구나.....넨네님도 이번학기부터 교단에 서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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