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2.04.12 23:37
Nightclub 1960 - Astor Piazzolla
(*.38.124.248) 조회 수 5656 댓글 12
오늘 바욜린하고 맞춰 봤는데... 힛..
디게 잼있네요.. 지금 두페이지째 연습중..
박자 맞추기가 좀 까다롭군요..
아.. 너무도 멋진 탱고~
카리쓰마있는.. 강렬한... 폭발하는.. 정렬의...!! (부르르..-.-)
어려운 솔로보다 반주나 중주쪽이 더 잼있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도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이곡이 결코 쉬운곡은 아니더군요.. 완주할수 있음 좋으련만..
흘.. 그리고 바욜린 볼륨에도 결코 밀리거나 파묻치지 않는..
달림이의 저력... 힛..
그리구..
바욜린 소리가 좀더 깔끔했음 좋겟는데..
그칭구가 자꾸 쇳소리를 내는군요... 흠흠..
유.. 피곤해라..
..
디게 잼있네요.. 지금 두페이지째 연습중..
박자 맞추기가 좀 까다롭군요..
아.. 너무도 멋진 탱고~
카리쓰마있는.. 강렬한... 폭발하는.. 정렬의...!! (부르르..-.-)
어려운 솔로보다 반주나 중주쪽이 더 잼있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도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이곡이 결코 쉬운곡은 아니더군요.. 완주할수 있음 좋으련만..
흘.. 그리고 바욜린 볼륨에도 결코 밀리거나 파묻치지 않는..
달림이의 저력... 힛..
그리구..
바욜린 소리가 좀더 깔끔했음 좋겟는데..
그칭구가 자꾸 쇳소리를 내는군요... 흠흠..
유..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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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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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재미 있겠다~ 바이올린하고 같이 ...그리고, 탱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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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가장 멋있는 춤인데. 카바레나 한번 가야겠다. ^^;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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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궁금한데요. 차차님 중국음대에 유학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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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은 중국음대 유학중...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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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레파토리를 왕성하게 늘리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난 1년에 한곡도 못 치는거 같은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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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님은 한의학공부하고 지금은 철학과에서 공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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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문학의 근간을 두루 공부하시는학생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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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근데..전번에 기타교수님과 뭔가를 하신것 같은 얘길들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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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예가 겸비된 진정한 지성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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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 으라차차님 몇가지 물어 보고싶은게 있거던요. 한의학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니....어디로 편지를 보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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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도 철학을 전공하셨다고 들었는데.....조만간에 녹차 한봉지 들고 찾아 뵐께요.....저도 철학 전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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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마이레인님이 철학도셨구나.. 제 멜주소는parksangsik@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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