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욜린하고 맞춰 봤는데... 힛..
디게 잼있네요.. 지금 두페이지째 연습중..
박자 맞추기가 좀 까다롭군요..
아.. 너무도 멋진 탱고~
카리쓰마있는.. 강렬한... 폭발하는.. 정렬의...!! (부르르..-.-)
어려운 솔로보다 반주나 중주쪽이 더 잼있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도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이곡이 결코 쉬운곡은 아니더군요.. 완주할수 있음 좋으련만..
흘.. 그리고 바욜린 볼륨에도 결코 밀리거나 파묻치지 않는..
달림이의 저력... 힛..
그리구..
바욜린 소리가 좀더 깔끔했음 좋겟는데..
그칭구가 자꾸 쇳소리를 내는군요... 흠흠..
유.. 피곤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