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및 제근황

by 파코 posted Apr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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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반갑구요...
객지생활에도 풍요롭게 잘 지내는거 같아 부럽네요..

지난번 오프모임때도 말 했지만 차차님은 그 시절의
제외모을 보는 듯 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암튼 더 훌륭한 칭구분들도 많은데 제게 물어보니 송구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 pppp pima / ppim pima / 로 슬러없이 칩니다..
(p는 대부분 아포얀도로..) -->"처음 다섯음(p)만 아포얀도"로 수정합니다...
슬러없이 치는게 음의 명확성을 위해선 나은 듯해서요...
(이 운지로 학창시절 동아리 연주회 때 솔로...)

또는 다음과 같이 슬러(~)를 섞어 치기도 하는 듯....
(좀더 빠르고 부드럽운 연주가 될것 같기도...)
/ p~~p pima / p~im pima /

도움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연습하세요...

그럼..다음에 또....

p/s.....참 전 요즘 자의반 타의 반으로 골프를 한 열흘전부터
          시작했어요...흑흑...
          사실 하고 싶다기 보다는 친족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더 이상
          골프 없이 못 버티겠기에....기타 수리 맡긴 공백을 이용해서요...
          
          몸도 생각해서 운동으로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제 적성도 안 맞는거 같구요...남들은 재밌다던데...(기타는 첨부터
          미칠듯 재밌었는데...)
          온 손바닥 손가락 허리 갈비뻬...통증이...(원래 그렇다면서요...)
          그런 노력으로 좀 더 배우고 싶던 플라멩꼬나 정식으로 렛슨
          받고 싶었었는데....하고싶은거만 하고 살 순 없나보네요...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가요...아님 중국으로부터의 황사 등 공기가
         나빠서 그런가요??...
         며칠전부턴 심한 목감기로 마이신 주사  맞고 약과 함께 지난 식목일
         연휴엔 거의 누워지냈네요...음냐~(우리집 애들도 알레르기 비염 등...)
         오늘은 좀 정신을 차릴 정도....

         기타수리는 끝났지만 별로 쳐보지도 못하고.....
        


>
>전에 파코 님의 탱고엔스카이에 감동받은 차차입니다.. ^^
>
>첫번째 나오는 스케일에서 운지 안배를 어떻게 하는지..?
>오른손m.i.m.i.p.i.m.a 아닌가요?
>
>그 스케일 부분만 넘기면 나머진 별문제 없을듯 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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