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수진입니당...왜 이리 학교는 늦게 끝나는지...
독주회준비가 이리두 힘들수가!!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두번째는....
럿셀의 신보는 왜 이리 안 들어오는지....ㅜ.ㅜ...
감기까지 된통걸려서................ㅡ.ㅡ;;
너무너무 힘드네여.........
에휴..
임동혁이랑 정명훈....통영에서 한 연주회는 왜 TV에서 안 해주는지!!
너무 보구 싶은데...
그나마 저의 마음을 달래주는 건 '아르센 뤼팽'뿐입니다....
너무 횡설수설 한 것 같네여...
구럼 이만....
-추리소설에 푸~욱 빠져있는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