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눈팅 및 일부 사소한 게시판에서 잠깐잠깐 나타나고는 있으나...
대부분의 절 아시는 분들이 "행적이 묘연하다"라고 말씀하시는...뽀짱임다.
그렇다구...주류로 돌아오자니 넘 모르시는 분들이 자유게시판에 넘쳐 나셔서..
게다가...몇달동안 기타계(???)를 떠나 있어서...할 말두 엄꾸 해서...
움...그래두 엄는시간 쪼개서 악보자료실만큼은 어케 해볼라구 해두 것두 잘 안되네여..
자료실에 글 올리셨다가 말두 없이 바루 삭제 당한 분들께 이자릴 빌려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구래두 맨 위 태그는 보셨어야져....)
그리고....왕초보님께두 죄송하단 말씀 또 전함다...낼 발송함다...--;
넘 늦은거 아닌지...이미 다른데서 구하셨는지...(사실 마니 돌아다니는 것이라..)
그래서 죄송한 맘에 있으신지 없으신지는 모르겠으나...시리즈로 발송하겠슴다.
걍 제 죄송한 맘이구여...(필요없으시담 머...연습장으로 쓰셔두...머...)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이라서 떠들었슴다.
수님, 영서부님, 지우압바, 일랴나, 채소님, 정하님, 고정석 선배님, 라라님 모두
요새 바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