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러 상경 했어요!
모든게 반 반자 빠르네요.
지나가는 차 들도 그렇고 도심속의 건물도 사람들의 발 걸음도
어릴적에는 그 반 박자 흐름을 동경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넘 지치네요
한가지 위안은 많은 연주회와 날 기다리는 기타 음반들^^
오늘은 기무라 다이 음반 한장으로 제 자신을 위로 해야 겠네요.
마따!! 기타 매니아 칭구분들도 많이 게시는 구나.
오프라인 모임 이제 참석 할 수도 있구.....
제 고대 쪽에 있는데 기타가 너무 치고 싶어요
근처에 기타 학원이 있을까여?
고시원에서 기타 치면 방빼!!라고 하데요
암튼 이 혼돈의 도시에서 열심히 살아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