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요~글쎄 거기에 기타매니아 사람들을 본거있죠?
님들 본적도 없고 님들도 절 모를테고 여기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고 그랬었는데 어떻게 그런꿈을 꿨는지....
꿈속에 여러분들이 나타났는데 기억 나는 이름은 수님이랑 으랏차차님하고
고정석님하고 그렇게 뿐이네요~
꿈속에서 나타난 수님은30대중반?으랏차차님을 20대후반 정석님 모습은 기억안나고..ㅎㅎ 제 꿈에보인 님들 나이가 요게 맞나요?^^
이런꿈들을 꾸게 된게 정팅한번 참가해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떤 카페를 가입하던간 대부분이 서울에서 하잖아요
그런데 전 강릉에 사니까 서울에 가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항상 아쉬운맘 같은게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꿈을꾸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추석 즐겁게들 보내시고 언젠가 함께 만날수있는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