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2.01.31 01:08
수진양의 무대다녀와서............차별화된 감성(내공과 기)............
(*.62.26.26) 조회 수 3985 댓글 0
수진양보다
더 예쁘고 늘씬하고 더 부드럽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많은 발레리나가 있었지만
수진양처럼
내공의 기를 느낄수 있게 두시간동안의 무대를 이끄는분은
역시 없더군요...
자신의 세계가 분명하므로 시종일관 완성도를 놓치지 않더군요.
통일조국의 예술가라면 한번 되짚어봐야 할겁니다.
우린 여태 모방하기도 바빳던건 아닐가요?
모방만으로 세계적인 예술이 과연 될까요?
더 예쁘고 늘씬하고 더 부드럽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많은 발레리나가 있었지만
수진양처럼
내공의 기를 느낄수 있게 두시간동안의 무대를 이끄는분은
역시 없더군요...
자신의 세계가 분명하므로 시종일관 완성도를 놓치지 않더군요.
통일조국의 예술가라면 한번 되짚어봐야 할겁니다.
우린 여태 모방하기도 바빳던건 아닐가요?
모방만으로 세계적인 예술이 과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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