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이상하더군요...
솔로에트가 처음 출시될때는 3번줄까지는 클래식기타줄인데 4번선 부터는
전자기타줄로 출시되더군요...
이건 어케알 수 있냐면요...전자기타줄은 기타줄의 끝에 둥근 덩어리가 메달려 있잖아요...
그래서 웅수엉아가 선물로준 샤콘느현을 걸었지요..모두..
그런데 아무리 울림통이 없는 기타라고 해도 소리는 확 바뀌더군요...
정말 울림통에서 나오는 제 올드고노기타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소리가 커서 그런가요....
그러고 보면
모든지 소스가 무진장 중요한가 봐여.......
웅수엉아 넘 고맙습니다.한번 가지고 찾아가뵈야 되는데.....
글구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디지탈카메라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