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현을 3개주문받았당... 알토기타하나 프라임기타 둘
아그레망
이성준
이수진이 있었당..
이성준의 사진을 자세히 보았당..
쩝..
헤드가 나랑같잖아..
콘트레라스인가보다..
뜯어보니까 마음이 설레었당..
그러나 줄 매는게 문제였다..
줄이 2번이나 미끄러지고..
4번줄도 너무 짧아서 좀만 미끄러져도 큰일날 판이었다..
줄을 아주 단단히 묶었다..
이제... 연습만하면된당..
콘트레라스라는 기타에
하이텐션을 묶으니까
기타치기에 버거웠당..
소리는 크고 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