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칭구들이 그 메일을 받앗고
관엽님의 이름을 알고있는걸로 봐서
기타를 잘 아는분이 그러는것 같군요...
왜 남의 이름으로 치사하게 그럴가요?
요즘 하루에 한번식 그 메일이 오네요.
전 지울지 몰라서 우선 클릭하면
다운받으라고하고 다운받는데 한시강 걸린다고 나오져.
그럼 삭제버튼을 누르는데 몇번 그러다가 지워지죠.
메일 이름만 확인하고 그대로 클릭하여 열지 않고
그대로 삭제하는 방법이 없나요?
현재는 그 메일을 클릭하여 정하지 않으면 삭제할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클릭하여 우선 열수밖에 없어요.
근데 왜 그런데요?
누군지 알수 있겠죠?
지난번에 그 멍청이가 또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