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 콩쿨때 연주한것을 일본칭구가
녹음화여 음반으로 만든것을 어제 듣고있는데여...
음...좋군여..
아랑훼즈 협주곡도 멋지게 협연하고,
타레가의 로시타랑 줄리아니의 로시니아니,
파가니니의 그랜들 솔도등등....
실황연주라서 더 잼있군요...
여러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기회를 갖었으니
앞으로도 협연에는 매우 자신이 있을듯....
음반들으면서 생각한건데...
좁은방안에서 녹음용으로 연주하는거랑,
무대에서 1000명을 상대로 연주하는것은
뭔가 달라야하는거 같아여...
러브로메로님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사라장이랑 장한나랑 연주회도 같이 하고 하면
참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