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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16.161.195) 조회 수 4261 댓글 0
전 다른 견해를 가지는 데여.....

일단 타브 악보의 단점이라면

1. 음이 아닌 숫자로 기보 되어 있어서 화성이나 스케일이 한눈에 훠이~보이지 않는다(음악이 시각화 되어있지 않아요).
2.음가(음의 길이)에 대해 미세한 표현이 불가능하다.
3.익숙해 지기만 한다면 오선보의 경우가 훨씬 초견이 빠르다.
4.타브는 여섯줄로 되어 있다 보니 그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많은 혼란이 초래된다.

장점이라면

1. 초보자가 보기 쉽다.
2.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클래식 기타와는 다른 기보를 하므로(동그라미안에 현번호를 표시하지 않는다) 타브보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겠죠.

그러나 악보의 역사를 보면 초창기에는 타브로 그려왔고(1500년대 훨씬 이전에..?) 그것이 점차로 단선율적인 오선보로 되었다가 다시 복선율의 오선보로 변화한 것을 보면 '음악의 시각화'에 점진적인 발전이 있어왔음을 알 것 같네요. 최근의 롤랑디용의  악보를 보면 더욱 기보의 정확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그러한 악보의 정확한 표현으로 인해 악보가 더욱 복잡해 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결과 인 것 같습니다...이 점이 악보 공포증(?)을 낳는 것 같기도 하고(꼭 무슨 미적분식 같잖아요...).
하지만 타브보에 많은 부분을 의존 한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100% 무시 해서도 안되는 것이지만.
그리고 재즈 음악의 경우에도 오선보가 중요한 것은 틀림 없습니다...화성과 스케일에 있어 진일보한 재즈 음악의 경우 무엇보다 '음악의 시각화'란 중요한 것일테니까요.
예를 들어 (꼭 재즈에서만 쓰이는 코드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지만) G7(b9) 코드 아르페지오의 경우 타브 상으로는 다음과 같이 그려지는데

-------------------------3----
------------------0----------
------------1---------------
------3---------------------
----------------------------
--3-------------------------

이런 그림으로는 시각적으로 한번에 화성을 짐작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오선보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음표의 꼬리는 생략)

                                       0
------------------------------

------------------------------

----------------------0--------
                   b 0        
-------------------------------
         0
------------------------------

---

---
  0


코드의 구성음을 한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음악을 이해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선보와 타브보 둘 다 잘 보면 좋겠지만...^ ^
걍 제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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